2010.10.20

2010/10/20 23:16 / My Life/Diary
다시 쳇바퀴를 돌린다. 갇혀 버린 기분이야. 아, 도대체 왜. 아, 아, 아. 도대체 왜. 꿈인가 꿈. 어떻게 시작됐는지 모를 꿈. 아, 아, 길바닥에 배를 끌며 구걸하는, 아, 출근하는 사람들의 뒷통수들, 아, 지하철 입구에 쭈그려 앉아 김밥을 팔고, 아, 아, 1층에서 15층까지, 아, 아, 아, 팔목이 없고, 아, 수화를 하는, 아, 아, 으아. 영문도 모른 채.
2010/10/20 23:16 2010/10/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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