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을 나서다 보니 쪽문 구석으로 거미줄이 두 개 생겼다. 어디에 있었는지 모를 두 살림이다. 비가 올 때면 늘상 마주하는, 아련한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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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ght, 2008/07/06 00:00, My Lif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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