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윗니를 닦다가 칫솔이 미끄러져 잇몸을 찢었다. 손가락 한마디 정도. 저번 주에는 깨진 사탕을 입속에서 굴리다 혀끝을 베었다. 스며나오는 피는 멈출 줄을 모르고. 참으로 비린 내 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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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ght, 2010/01/27 03:05, My Lif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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